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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05.06.17 17:45

김수기 조회 수:798 추천:26

오늘의 말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

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

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

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

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

라.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

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의 아름

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

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

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

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 12장12~31절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체!!
각자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 우리의 봉사대는 성공한 봉사대요! 승리한 봉사대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돌아오는 그 날 까지 하나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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