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yesterday 286
visitor 1,490,763

 

인애형!!!!!!!!

2006.08.15 15:21

성,영묵 조회 수:3588 추천:102

   인애형!!!!!!!!

이번에는 편지가 거의 협박조네요................
한국오면 반드시 연락할께요~~~
그리고 그 문제의 떡볶이!!!
나는 돈 낸다는 말은 한적 없어요.
편지에 ‘돈은 성묵이가 낼거야~’ 라는 말을 믿고 있어요.
(약속은 지키시겠죠?)ㅋㅋㅋㅋ
괜히 나한테 그러지 마세요~
저희가 갈때까지 잊지 마시고 안녕히 계세요.


영묵




인애형???!!
'임마~너희들이 나 떡볶이 사주기로 했잖아~! >.<'
라고 하셨어요??  전 기억 않 나는데..... ㅋㅋ  잡아때기
저희 거지에요...  용돈도 잘 않모이는 상태에서 한국에서 떡볶이를 먹으면!!
머 우리가 떡볶기 사드리고 피자나 얻어 먹으면 되는거죠머.ㅎㅎㅎ
형 전화번호로 한번 전화 해본거 같은데... 아마 잘 않 갔나바요.. 내 돈도 않 나갔구.. 보니까.  
머하고 지내세요????
누나가 실습이 힘들면 다른 분들은 허리 끊어 지시겠어요.. ㅋㅋ
아빠가 돌아 오셔서 다시 집안의 분위기는 원래대로 돌아가고...
우리도 다시 돌아왔고...
머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그럭저럭.....
잘 지내시고..  음~ 건강하시라는 말은 않 해도 되겠고...  
힘내세요!!!
---큰묵---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아이디
639 안녕하세요 남목사님, 정근태 2006.08.29 3213 89 eckc132
» 인애형!!!!!!!! 성,영묵 2006.08.15 3588 102
637 지혜 누나~~ 성,영묵 2006.08.15 3885 94
636 성묵이 ~ 영묵이~♡ file 김민하 2006.08.07 2808 63
635 ‘민하’ 누나?!?!?! 성,영묵 2006.08.15 3181 86
634 목사님~~그리고 사모님.. 김민하 2006.08.07 2511 67
633 민하씨.... 정근태 2006.08.08 2555 63 eckc132
632 아 ; 띠용 ~~ 안녕하세요^-^ 임소연 2006.08.04 3145 73 nasy87
631 소연이형!!! 성,영묵 2006.08.15 2459 72
630 나의 묵들아~ 보고싶구나..ㅠ_ㅠ 이현주 2006.08.02 2446 54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