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원들께서는 본인이 진행하고 준비하는 사항에 대하여 진행사항을 자주 확인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에만 무작위로 올려놓으면 정리가 되질 않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때론 꼼곰하게 지나간 게시물들을 확인하지 않으면 놓치는 것과 공동의 목표를 잃기 쉽습니다.
또한 대원들께서는 정근태 목사님께 궁금한 것을 물어보실때는 요점을 정확하게 표현하시고
그것에 대한 답을 목사님이 주셧을때에는 확인사실을 알리시고 가능하시면  질문도 정리해서 단체로 올리시는 것은 어떨가 합니다.

대장님과 총무님께서는 잘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훈입니다.)
1. 항공권 - 발권 상태입니다.  
2. 비자 - 대사관에 비자신청햇습니다. (오전에)
3. 후추  -  봉사대 물품 구입시에 준비하기로 함
4. 수저 - 15벌의 수저를 준비함
5. 숙박비 부담 - 비용을 부담하겟습니다.
6. 컴퓨터 - 25일까지 운영체제 설치 및 박스 작업 마무리
7. 영어학원 교제 (You too can speak English 6단계) 1부 준비하였습니다.
8. 정목사님 겨울옷 1박스 - 전화통화후 연합회로 25일 전에 가져다 놓기로 함
9. 7월 시조와 교회지남 선교부에서 받아놓음
10. 회복 - 러시아판 50부 준비됨

@@@@@@@ 궁금합니다.

정근태 목사님 - 교회에서 잘 때 이불이 혹시 필요한가요?  저희들이 침낭을 준비해야 하는지요?
                       현재 전도회를 하는 교회에서 오전에 의료진료를 하고 오후에는 문화교실하는 곳에서도 의료진료 진행??
                       숙소와 영어교회까지의 교통수단 을 알려주세요??(멀지 않으면 도보나 11호차 활용)

강준성 목사님 - 동중한과 서중한에서 올것은 언제 오나요?
                       목사님 늦어도 수-목요일까지 부탁드립니다. 총무에게 주세요...

권태근 대장님 - 부채(동대문, 남대문, 인사동) 가격과 십자수(청계천)
                        개인별 임무사항과 체크리스트 부탁합니다.  총괄진행 / 장비
정미정 총무님 - 총무의 역활이 벅찰것입니다. 그래도 총무가 챙기시고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입금현황 / 물품 준비 / 예산 집행 / 준비상황과 준비물 확인 / 참석여부 확인 /
남주희 - 안교순서 / 문화교실 운영방안 / 식사 / 찬양
              현재 서기가 기록하는 것에 약하므로 요약정리해서 모임때 전후로 올려주세요
강승현 - 진료 준비물 확인(장미정 선생님 협력) / 혈압기 / 혈당계 준비
유하나 - 문화교실 준비 / 서기
최한나 - 문화교실 준비
정진욱 - 문화교실 준비 / 체조 / 장비 관리
김정혁 - 문화교실 준비 / 체육활동 / 총무를 도와 물품준비

*** 카자흐스탄 청년들과 이멜을 주고 받기 (아마도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우선 개인소개하고 간단한 인사, 이번에 만남을 약속..)
       꼭 진행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어렵사리 알아봐 주신 이멜을 그냥 방치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복사할 내용들이 있으면 미리 주시면 복사를 다 해 가지고 가겠습니다. (연합회...)

장미정 선생님 - 건강 강의 준비 / 구급약 / 처방이 간단한 약품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 설문지를 찾아보고 만들어 보려고 햇으나 잘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임태우 선생님 - 치과 진료 / 진료 장비 / 사진 촬영을 부탁드립니다.
                       25일 교회로 장비를 가져오시기 힘드시면 28일까지 연합회에 가져다 주세요..
                      
### 모두가 바쁘신 일정들 속에서 열심히 준비하시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소와 순서에 변동이 생깁니다. 함께 고민하고 상의해 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저희가 어떠한 선교와 봉사를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선하신 방법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할지 모릅니다. 아니면 개인의 능력을 활용해 주지도 않을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함께 기도하고 함께 준비하면서 하나님과도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들간에도
       친밀해졌으면 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잘 준비하여 선교지를 향하여 나아갑시다.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선교지를 생각합니다.

       무더운 날씨속에서 건강세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