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yesterday 145
visitor 1,497,793

 

D-5

2005.06.25 07:44

강승현 조회 수:777 추천:35

안식일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이제 5일밤만자떠난다고 생각하니'
소화가 안되네요...긴장되어서
어제는 턱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거기 백혈병으로 입원해 계신 이모부께 들렀습니다.
이모부의 야위신 모습을 보니 새삼 발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이모의 끝없는 이야기도 들으며 해가 떨어지고 한참이 지나서야 집에 돌아 왔습니다.
대원여러분 이모부, '최강'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9)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