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돌리도!!
2005.06.26 22:21
남주희 이번주까지 해서 벌금을 제대로 부과하지 않으니
내 벌금 돌리도./////
출석 확인하시고 벌금들 부여하시고... 그래야지 맛난것 먹을수 있다고 한것 같은데....
비가 정말로 억수 같이 내리더군요..
모처럼 쉬는 일요일에 결혼식 갔다가 애들 데리고 사무실로 갔다.
저녁 8시까지 사무실에서 카자흐스탄보내는 컴퓨터와 서류들 정리하다가 식충들의 성화에 못이겨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던중
주희와 장미정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위생병원으로 되돌아 갔다/
귀하고 비싼 약과 약품들 장비들을 준비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며
갑자기 더욱 세차게 쏟아지는 비를 옴팡 맞으며 약을 싣고 집으로 돌아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시고 헌신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더욱더 바짝 긴장하고 체크하고 준비해야 겠다는 마음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모든 대원들 평안한 밤 되십시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9)
내 벌금 돌리도./////
출석 확인하시고 벌금들 부여하시고... 그래야지 맛난것 먹을수 있다고 한것 같은데....
비가 정말로 억수 같이 내리더군요..
모처럼 쉬는 일요일에 결혼식 갔다가 애들 데리고 사무실로 갔다.
저녁 8시까지 사무실에서 카자흐스탄보내는 컴퓨터와 서류들 정리하다가 식충들의 성화에 못이겨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던중
주희와 장미정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위생병원으로 되돌아 갔다/
귀하고 비싼 약과 약품들 장비들을 준비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며
갑자기 더욱 세차게 쏟아지는 비를 옴팡 맞으며 약을 싣고 집으로 돌아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시고 헌신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더욱더 바짝 긴장하고 체크하고 준비해야 겠다는 마음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모든 대원들 평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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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정근태 | 2005.06.26 | 800 | 23 | eckc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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