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또 12시가 넘어 버렸네여...
2005.06.07 00:21
날씨가 완전 여름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저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정근태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영어가 되는 그쪽 청년들 이멜 주소를 보고...
미리 가까워 짐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여..
멜 친구를 하려구여..
맘과 욕심은 앞서지만 체계적으로 일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발견할 때...
너무나 부족함을 느낌니다...
이 부족함을 채우는 건 두가지일 것 같은데..
한가지 방법은 우릴 인도하시는 든든한 빽 하나님이시구..
둘번째 방법은 힘을 모아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입니다.
내일 화요집회때 우리 카작멤버들 얼굴들 모두 보길 바랍니다...
밤이 깊어가네여..
Good Night & Sweet Dream~~~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6)
오늘도 이렇게 저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정근태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영어가 되는 그쪽 청년들 이멜 주소를 보고...
미리 가까워 짐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여..
멜 친구를 하려구여..
맘과 욕심은 앞서지만 체계적으로 일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발견할 때...
너무나 부족함을 느낌니다...
이 부족함을 채우는 건 두가지일 것 같은데..
한가지 방법은 우릴 인도하시는 든든한 빽 하나님이시구..
둘번째 방법은 힘을 모아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입니다.
내일 화요집회때 우리 카작멤버들 얼굴들 모두 보길 바랍니다...
밤이 깊어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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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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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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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
| 박준범 | 2005.11.24 | 3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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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형수님..
| 형수 | 2005.11.25 | 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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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 박준범 | 2005.11.20 | 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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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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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 형수님..
| 형수 | 2005.11.22 | 2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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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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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카드 구입
| 박준범 | 2005.11.17 | 6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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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범 선교사님^^
| 형이랑 형수랑 | 2005.11.16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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