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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산님..사모님 집사님들..감사합니다..

2005.07.08 22:43

정미정 조회 수:824 추천:33

금욜 저녁 예배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도봉교회의 여러 성도님들께서 잘다녀 왔냐고 힘들었지?란 질문을 하십니다..
저는 왜이리 맘이 이상할 까여?
너무 아쉬운 점이 많네여..
재림교회 교인이 된지 일년도 채 안되어 떠난 봉사대 여서인지..너무나 부족한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그리고 저 스스로 많이 배우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목사님과 사모님 넘 넘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라직 집사님과 제냐집사님..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선물이라도 드려야 했다는 아쉬움이 넘 많이 남네여..
저희 대원들 모두 라직 집사님과 제냐 집사님께 너무 감사한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어여..
사랑을 뿌리러간 저희 맘에 더큰 사랑을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그곳은 해가지지 않은 것 같은데..
행복한 안식일 보내세여.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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