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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을 올립니다..

2005.07.20 09:33

정미정 조회 수:836 추천:29

참 백수생활이란게..너무나 시간을 허비하더라구여..한 12시쯤일어나고 새벽 3,4시에 자고..
오늘부터 이 생활을 정산하려고 합니다..
첫날이라 아침이 어색합니다...
아침식사도 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넘어가지가 않네여..
그래서 간단히 스프와 빵으로 대처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뭘까? 교회란 뭘까라는 원초적인 질문들이 저를 휘두렀던 한주였습니다..
결론은 정말 제가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려해도 주님의 항상 저의 곁에서
절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먼곳에 계신 정목사님..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구염..
아직 주님의 사랑을 알지못하는 이들 하루빨리 이렇게 좋은 사랑 알수있도록 힘써주세여..
묵 브라더스도 넘 보고싶네염...얼굴은 다 낳았는지..
저의 몸의 모기자국이 서서히 없어지면서...
카작의 생활에 서서히 그리워 지기 시작합니다..
목사님 가정 건강하시고여...
또 글 올릴께염
Have nice day~~~*^^*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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