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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05.08.08 16:39

정근태 조회 수:853 추천:38



친구!
사는 모습이 여기나 여기나 다르지 않지...
어디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고,,,
고통 당하는 이들이 있고,,
그들에게 들고가야 하는 복음이 우리 손에 있고......
이곳도 아직 힘든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겠지 하고 기다릴 수 밖에 없네....
하나님께서 기다리는 훈련을 시키시는지....
꼭 끝까지 가서야 문제들이 해결된단 말이야....
하나님께서 서울에서 최선을 다하는 친구와 도봉 교회와,
도봉교회에서 함께 사역하는 사역자들과,
교회의 모든 회중에 함께 하심을 감사하네....
건강하고......
여름을 하나님의 의혜를 나누어주며 보내는 친구의 모습에 경의를 보내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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