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yesterday 131
visitor 1,497,029

 

이젠 좀 쓸쓸하시겠어요..

2005.08.23 18:54

남주희 조회 수:938 추천:32

하기봉사가 끝나가고..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제법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져요
센타가 사방이 유리로 지어져 여름엔 찜질하느라 고생했는데, 이젠제법 창을 열어놓으면 가을바람이 들어와 시원하게 하네요^^
카자흐스탄은 봉사대원들이 다녀가고 조용해 졌겠어요..특히 정목사님 외로우시겠어요..
게시판도 썰렁하네요..
저희들 보고싶으시죠??^^
아무쪼록 몸건강히 잘지내세요..
2006년에도 뵙게 되기를~~!!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아이디
399 이제 나흘 밤만 지나면 강승현 2005.06.26 731 27
398 정근태 목사님께 강승현 2005.06.26 702 30
397 하~ 하나님!----- 강준성 2005.06.26 638 23
396 치과장비는 요 임태우 2005.06.27 777 25 ondi
395 성령의 단비 장미정 2005.06.27 802 23
394 치과번역에서요 임태우 2005.06.27 757 24 ondi
393 치과챠트 복사용-주희 file 임태우 2005.06.27 904 27 ondi
392 화이팅,, 정근태 2005.06.27 702 30 eckc132
391 번역 정근태 2005.06.27 716 28 eckc132
390 [re] 치과챠트 복사용-주희 남주희 2005.06.27 870 21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