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쓸쓸하시겠어요..
2005.08.23 18:54
하기봉사가 끝나가고..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제법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져요
센타가 사방이 유리로 지어져 여름엔 찜질하느라 고생했는데, 이젠제법 창을 열어놓으면 가을바람이 들어와 시원하게 하네요^^
카자흐스탄은 봉사대원들이 다녀가고 조용해 졌겠어요..특히 정목사님 외로우시겠어요..
게시판도 썰렁하네요..
저희들 보고싶으시죠??^^
아무쪼록 몸건강히 잘지내세요..
2006년에도 뵙게 되기를~~!!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제법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져요
센타가 사방이 유리로 지어져 여름엔 찜질하느라 고생했는데, 이젠제법 창을 열어놓으면 가을바람이 들어와 시원하게 하네요^^
카자흐스탄은 봉사대원들이 다녀가고 조용해 졌겠어요..특히 정목사님 외로우시겠어요..
게시판도 썰렁하네요..
저희들 보고싶으시죠??^^
아무쪼록 몸건강히 잘지내세요..
2006년에도 뵙게 되기를~~!!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아이디 |
|---|---|---|---|---|---|---|
| 399 | 치과 선생님도 쵸코렛을 드시나요????? | 정근태 | 2005.11.11 | 953 | 29 | eckc132 |
| 398 | 여름인가요?? | 남주희 | 2005.10.25 | 996 | 39 | |
| 397 | 2006년 단기 선교 계획을 위하여 모입시다. | 박형훈 | 2005.10.24 | 903 | 28 | openeye |
| 396 | 퍼온 글 - 읽어보세요.. | 박형훈 | 2005.08.31 | 809 | 31 | openeye |
| 395 | 무심했나보다 | 강준성 | 2005.08.30 | 818 | 31 | |
| 394 | 이라 멜주소입니다 | 남주희 | 2005.08.26 | 852 | 35 | |
| 393 | 친구들 이메일 주소 | 강승현 | 2005.08.24 | 1000 | 33 | |
| 392 | 또 비가 오네요 | 강승현 | 2005.08.24 | 909 | 34 | |
| 391 | 승현씨 | 정근태 | 2005.08.25 | 824 | 36 | eckc132 |
| » | 이젠 좀 쓸쓸하시겠어요.. | 남주희 | 2005.08.23 | 938 | 32 |
Copyright 1stdream.com / Since 2004. All rights reserved.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