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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지범에게

2005.11.08 00:14

엄마가 조회 수:895 추천:21

살아계신 한나님의 인도하신과 능력의 귀중한 경험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정근태목사님과 사모님께감사드린다고 전해주고    너의상기되된듯한목소리 엄마가기분이좋네 지난안식일저녁 위생병원교회에서 러시아북방선교 후원 어린이솔로 앙상블 바이올린초청 음악회가있었는데 하바로브스크선교사로계신 임재명목사님과그단원을삼육식품(오진규사장님)초청주최했나봐 우리지범이 있는곳과 가까운거리라는  느낌인지는 몰라도 상당한 친근감과 너무나 선률이아름다운 감동적인 음악회였어 정말 너무잘하더라 지금도 그때의느낌이 마음을 즐겁게해주네  너있는곳 주소 는 잘메모해 두었고 형이 준비되는대로 보내줄께  
아빠는건강이   상당히좋아 지셨어 오늘경희대 병원에서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염려하지 않아도될만큼 좋아지셨고 아빠도 좋아하셔  하나님의 축복 하심에 감사  또 감사 찬양  
목사님가정과 우리지범이에게  하나님의; 축복 하심과 늘함께하심을 믿으며  할렐루야  찬양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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