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준비하는 대원들의 모습에 찬양이 나옵니다.
홍해를 건너 부르던 모세의 노래가 들리는 듯 합니다.

실패에 이르는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첫째는 너무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하면 찾아오고,
둘째는 너무 허술하게 준비하면 찾아옵니다.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길이 있습니다.
첫째는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래서 더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입니다.

이제 이 비결을 좇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그대들이 주님을 도외시하고 주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대들의 사명이야말로 절망적인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당당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부모 138)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의 능력에 인간의 노력이 결합하는 데 있다. 최대의 결과를 성취하는 자는 가장 열렬히 전능하신 자의 팔에 메달리는 자이다.”<부조 하 149>

최선을 다하되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매달리되 게으르지 않는 멋진 봉사대가 될 것입니다.

좋은 밤 예수님 꿈 꾸세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