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준비와 기도로 준비했던 이번 콩그레스가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마치고 또한 많은 이들의 마음에 그리스도를 새길 수 있는 귀한 집회였던 것 같습니다.
정근태목사님~~
그 어느 누구보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어려운 선교지에서 오직 하나님의 사명으로 일하시는 모습.. 볼때마다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여러모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 준비를 위한 많은 충언과 오시범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성묵아~~
갈수록 늘어가는 너의 러시아를 보면서 감탄한다~~^^
침블락 리프트에서 전도사님과 나누었던 대화 기억하지?^~^
늘 마음속에 새기면서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

영묵아~~
말없이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
너의 피아노 솜씨를 보면서 정말 은혜 많이 받았다.
현지에 적응하기도 어려울텐데..
귀한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습.. 잊지 못할꺼야~~^^
늘 건강하고 힘내~~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