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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자리가 어디인가?

2005.08.05 10:29

박형훈 조회 수:1092 추천:39

약 2주간의 바쁜 일정을 마치고 오랫만에 사무실에 앉았습니다.
이메일과 홈피 관리 각 싸이트를 둘러보고 글을 남기려고 하니 벌써 10시 반이네여...

주희도 휴가 갔다 오고
미정(작은미정)이도 학원 잘 다니고
장미정 선생님은 그 바쁜삶속에서 장막부흥회도 갔다오시고...
저도 도봉교회 야영회 / 서중한 어린이 야영회  잘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가족과 함께 같다 왓습니다.(카작 갔다와서 변화된 삶입니다.)

오늘 아침 인천영어학원 황운석 목사님이 사무실을 왔다갓습니다.
카자흐스탄 이야기를 나누고 자료를 드리고 선물도 챙기면서
선교지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추수리느라 한참 혼났습니다.
정말 위대하신 선교사들의 삶을 생각했습니다.

정 목사님의 선교지 소식을 보면서 또한번의 감동을 느겼습니다.
목사님 혹시 한국에서 이 소식지를 받아보셔야 되는 분들이 계시면 주소를 알려주세요
제가 프린트해서 보내드릴테니까/////

모두 오늘도 행복한 안식일되시길 바라며...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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