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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순간을 기억하며...

2005.08.19 10:24

박형훈 조회 수:1268 추천:39





안식일에 병원에서 탈출하여?? 교회에 오셔서 에배도 드리시고
병마와 싸우면서 진리를 발견하고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신 두 부부의 모습을 보며...
아름답고 사랑이 넘침을 알게되었습니다.

도봉교회에서
아니 때때로 침례식에 참석해 보았지만
이번처럼 온몸이 다 젖으면서 침례식에 참석해 보기는 처음이었다.
침례 받으시는 분이나 집례하시는 목사님이나
찬양하며 축하해 주는 교회식구들이
모두다 흠뻑 젖었다.
마치 홍해를 통과하던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덕분의 나으 카메라는 물이들어가서 지금도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고 있지만,..
남긴 사진 덕분에....
감동을 느껴본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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