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yesterday 132
visitor 1,497,163

 

감동의 순간을 기억하며...

2005.08.19 10:24

박형훈 조회 수:1268 추천:39





안식일에 병원에서 탈출하여?? 교회에 오셔서 에배도 드리시고
병마와 싸우면서 진리를 발견하고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신 두 부부의 모습을 보며...
아름답고 사랑이 넘침을 알게되었습니다.

도봉교회에서
아니 때때로 침례식에 참석해 보았지만
이번처럼 온몸이 다 젖으면서 침례식에 참석해 보기는 처음이었다.
침례 받으시는 분이나 집례하시는 목사님이나
찬양하며 축하해 주는 교회식구들이
모두다 흠뻑 젖었다.
마치 홍해를 통과하던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덕분의 나으 카메라는 물이들어가서 지금도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고 있지만,..
남긴 사진 덕분에....
감동을 느껴본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아이디
589 소연씨가 제일 먼저 왔네.... 정근태 2006.07.28 2331 53 eckc132
588 현주 누나??? 성묵 영묵 2006.08.03 2309 55
587 김목사님~~ 정근태 2006.07.28 2304 46 eckc132
586 [re]사모님~! 허인애 2006.08.02 2303 63
585 목사님 김정곤입니다. 김정곤 2006.06.16 2295 52
584 나의 민래 남편 성묵이~도련님 영묵이~ 인애 형이야~ 2006.08.01 2295 64
583 [re] 정목사님, 김목사님 보세요. 최충호 2006.06.18 2288 42
582 보건 대학 목사님들 연락처 정근태 2006.07.10 2280 54 eckc132
581 답변들입니다. 정근태 2006.07.10 2273 62 eckc132
580 신우씨.... 정근태 2006.08.02 2261 58 eckc132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