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 녀의 모습
2010.11.11 15:41
(아가 1: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솔로몬은 그의 사랑하는 이를 바로의 변거의 준마로 비한데 이어 그녀의 두 빰과 목을 바라봅니다.
빰 주변으로 흘러 내린 땋은 머리털은,
마치 애굽의 준마의 갈기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뛸 때마다 아름답게 일렁이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그녀의 목은 구슬 꿰미로 만든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구슬 꿰미'(하루짐)란 보석 특히 고대 이 지역에서 소녀들이 장식으로 사용하던 진주등을 꿰어 만든 목걸이를 말합니다.
그녀의 목은 그 소박한 목걸이와 함께 솔로몬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사랑은 그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이게 합니다.
신랑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이러한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솔로몬은 그의 사랑하는 이를 바로의 변거의 준마로 비한데 이어 그녀의 두 빰과 목을 바라봅니다.
빰 주변으로 흘러 내린 땋은 머리털은,
마치 애굽의 준마의 갈기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뛸 때마다 아름답게 일렁이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그녀의 목은 구슬 꿰미로 만든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구슬 꿰미'(하루짐)란 보석 특히 고대 이 지역에서 소녀들이 장식으로 사용하던 진주등을 꿰어 만든 목걸이를 말합니다.
그녀의 목은 그 소박한 목걸이와 함께 솔로몬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사랑은 그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이게 합니다.
신랑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이러한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솔로몬의 노래"를 마칩니다. | 정근태 | 2013.07.03 | 17133 | 0 |
| 84 | 솔로몬의 아가 | 정근태 | 2010.09.21 | 4753 | 42 |
| 83 | 게달의 장막 | 정근태 | 2010.10.11 | 9629 | 40 |
| 82 |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 | 정근태 | 2010.10.26 | 3854 | 38 |
| 81 | 사모함으로 난 병 | 정근태 | 2011.03.03 | 3547 | 37 |
| » | 사랑하는 그 녀의 모습 | 정근태 | 2010.11.11 | 3307 | 36 |
| 79 | 백향목과 잣나무 | 정근태 | 2011.01.05 | 5959 | 34 |
| 78 | 일어나 함께 가자 | 정근태 | 2011.04.12 | 3203 | 32 |
| 77 | 목자의 장막 곁에 서라 | 정근태 | 2010.10.30 | 4115 | 31 |
| 76 | 사랑의 결실 | 정근태 | 2011.04.22 | 3220 | 30 |
| 75 |
고난을 이기는 사랑
 | 정근태 | 2011.03.30 | 3442 | 30 |
Copyright 1stdream.com / Since 2004. All rights reserved.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