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yesterday 246
visitor 1,494,662

 

방명록입니다

2005.05.06 11:04

정근태 조회 수:1938 추천:1


아가씨!
안 그래도 요즘 대충 살고 있다우.
아이들 공부도 잘 할려고 했지만 능력 밖의 일이라 대충대충하고 있다우.
감사한 것은 우리가 모르는 그 누군가의 사람들이 계속 사랑과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고 있는 것이 놀랍고 하나님의 채워주시는 은혜가 감사할 뿐이라우.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우린 행복하다우.
우리는 요즘 포기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라우.
언젠가 생생하고 따끈한 소식들을 전해줄 그 날들이 올거유.
몸 건강하고 부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구랴.
임시로 이사해서 잘 살고 있고 3달후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라우.
그럼 또 연락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06 1938 1
701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06 1993 1
700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07 1857 1
699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12 1869 1
698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18 1899 1
697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18 1857 1
696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20 1838 1
695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25 1875 1
694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25 1851 1
693 방명록입니다 허미라 2005.05.29 1863 1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