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yesterday 145
visitor 1,497,368

 

방명록입니다

2004.11.29 15:55

zzindda 조회 수:3076 추천:35

아이들을 보내고 정신없이 급한 일 하나를 마감하고 나니...
여전히 할 일은 많은데도 좀처럼 잡히질 않네요.
잠시 쉬러 들렀습니다. 목사님 모습 뵙는 건 언제나 힘이 되요.
요즘 들어 자꾸만 깜빡깜빡 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큰일이예요. 예수님도 깜빡 잊지 않게 기도해주시어요 ^^

홈피, 자주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32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20 1836 0
731 방명록입니다 김한결 2005.05.20 1924 0
730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25 1838 0
729 방명록입니다 한장헌 2005.05.21 1921 0
728 방명록입니다 양자령 2005.05.23 1836 0
727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27 1838 0
726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27 1853 0
725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28 1869 0
724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29 1896 0
723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5.30 1860 0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