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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05.29 18:57

성시우 조회 수:1859 추천:2

목사님 감사합니다 알면서 요즘에는 결혼하여 행복하시게
사시는집사님가정을 볼때 외로움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확결혼이나 할까 하는생각이들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한아가씨을 소개받았는데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쁘지도않지만 서울아가씨 라고는 못느낄정도로 순수하다고느께서 그래요
아닐것을알면서 하지말아야하면서 하고싶을때가 있는것같아요가지말아야하는데 돌아보게되니말입니다
아마도 롯의아내가 세상의것을 버리지못하여 소금기둥이 되어버린마음을 알듯싶네요
참 목사님 주제 없이 쓸때없는이야기만 한것 같네요
다름이아니고 제냐 집사님댁 전화번호 알려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알려 주세요
그리고 그곳과 한국이 시차가 키르키즈와같은지요
알려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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