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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4.11.29 15:55

zzindda 조회 수:3076 추천:35

아이들을 보내고 정신없이 급한 일 하나를 마감하고 나니...
여전히 할 일은 많은데도 좀처럼 잡히질 않네요.
잠시 쉬러 들렀습니다. 목사님 모습 뵙는 건 언제나 힘이 되요.
요즘 들어 자꾸만 깜빡깜빡 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큰일이예요. 예수님도 깜빡 잊지 않게 기도해주시어요 ^^

홈피, 자주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22 그래볼까??? 정근태 2009.04.12 4541 52
721 목사님 보고싶어요.~♡ 이슬희 2009.04.12 5920 75
720 그래~ 정근태 2009.04.10 4386 60
719 목사님 이슬희 2009.04.10 5639 71
718 고마와요... 정근태 2009.04.03 6260 63
717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은경 2009.04.03 4404 58
716 하하 목사님 감솨합니다.! 박상문 2009.02.28 4078 55
715 그럼 친구를 친구라고 불러야지... 정근태 2009.02.08 385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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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이런 분과 여행을 하다니... 어쩐지 신나더라 이도화 2009.02.05 433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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