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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09.05 23:41

zzindda 조회 수:1807 추천:16

언제나, 삶은 너무나 넘쳐납니다. 그분이 주신 은혜로, 그리고 사람들로.. 너무나 다양한 사랑을 주신 그분께 늘 노래로 대답하고 싶습니다.
그곳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풍성히 임하고 계시겠지요.
참 신기한 세상에서 끊임없이 놀라고 또 놀라며 그 가운데 기뻐하느라 참 행복하면서도 주님이 허락하신 고통 가운데에서 평안한 요즘을 지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십자가에 주님의 이름으로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 방명록입니다 정근태 2005.04.24 1814 3
» 방명록입니다 zzindda 2005.09.05 18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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