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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6.09.19 00:43

최선화 조회 수:3195 추천:17

너무 놀라운 소식에 잠깐 동안 멍하게 앉아 있었어요. ㅠ.ㅠ  제가 그동안 너무 무심하게 있었나 봐요. 모이세이 아저씨랑 게로냐 아주머니의 목소리라도 꼭 한번 듣고 싶었는데...소식이라도 전하고 싶었는데 여전히 아저씨, 아주머니를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믿음 잃지 마시라고... 목사님, 너무 슬퍼요......목사님 답글은 너무너무 반가웠는데...갑자기 내용이...... 그럼 아들 안드레이는 결혼을 했다는 소식까지만 들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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