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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5.06.01 09:56

강준성 조회 수:1850 추천:1

정목사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신없지만 주신분이 살게 하시리라 믿으며 이렇게 시작한다.
6월의 첫날.
처음은 무엇이든 의미가 있지.
정말로 이 6월은 하나님 안에서 나와 너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청년들은 갸자흐스탄을 위해 열심히 준비며,
기도회도 다녀올려고 하네.
문화교실의 분야와 외과 피부과 계통의 진료 분야에 대한 정보를 급히 부탁해.
여기서 준비해야 할 시간이 이제 얼마 안남았기에--.
참, 들었겠지.
동액트와 의사및 의대생 해외 봉사대가 캄보디아에서 캬자흐스탄으로 방향을 바꾸었다네.
45명 정도의 대규모 봉사대지.
아마도 그 때 의료봉사는 전무후무하게 진행되겠지.
우리는 소그룹 문화교실쪽으로 더 확실하게 진행하면 될 것 같아.
함께 하는 의사선생님도 진료보다는 건강세미나를 통한 생활개선쪽에 관심이 많아.
예를 들어 그곳의 식습관, 생활 환경, 풍토병, 흔한 질병 등에 대한 분석과 뉴스타트적 지도를 하면 좋을 듯 하네.
바쁘고 힘들겠지만 우리의 봉사대가 그곳 선교에 도움이 된다면 힘좀 써 보게.
자 오늘도 주님의 사심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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