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5.01.20 12:17

공설희 조회 수:2179 추천:4

목사님~정말 재림마을에 얼굴 실렸던데요?~ 좋아라..^^;
LT기간 동안 풀어졌던 제 맘을 다시 하나님께로 다시 당기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은밀히? 목사님께 잠시 말씀드린 제 고백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으로 맘이 평안해 졌습니다.^^~ ~ 생명을 바치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그곳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하나님을 보게될것이라 믿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