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5.07.27 09:08
목사님의 도움으로 한국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봉사대 기간 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쉬켁에서 알마티로 이동을 도와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고요.. 차비는 온라인이나 다음번에^^
엊그제 한국에 도착해서 바로 당일날 부산까지 이동을 했더니 어제는 거의 정신없이 잠만 잔 것 같습니다. 한국이 습기 때문에 더 덥군요.. 잠자면서 땀이....
저희는 잠시 왔다 가는 것만해도 정말로 힘든데.. 그곳에서 남으셔서 여러 환경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선교하시는 목사님에게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기 전에 사모님으로부터 이런 저런 여러 어려운 점들을 조금 들었는데요.. 모든 문제가 무난히 해결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여하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참.. 사모님과 라직 집사님에게도 안부 부탁드립니다..
봉사대 기간 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쉬켁에서 알마티로 이동을 도와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고요.. 차비는 온라인이나 다음번에^^
엊그제 한국에 도착해서 바로 당일날 부산까지 이동을 했더니 어제는 거의 정신없이 잠만 잔 것 같습니다. 한국이 습기 때문에 더 덥군요.. 잠자면서 땀이....
저희는 잠시 왔다 가는 것만해도 정말로 힘든데.. 그곳에서 남으셔서 여러 환경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선교하시는 목사님에게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기 전에 사모님으로부터 이런 저런 여러 어려운 점들을 조금 들었는데요.. 모든 문제가 무난히 해결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여하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참.. 사모님과 라직 집사님에게도 안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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