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6.10.10 23:13

정근태 조회 수:3536 추천:18

안녕하세요?
따님을 낳으셨다고요? 이제 처음 들었네요~~ 아무도 알려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경사가 겹치니, 축하를 계속 해야겠군요.
여긴 추석이라야, 뭐, 우리 가족 뿐이라... 그냥 그렇게 지나갔지요...
그래도 다들 건강히 잇는 것이 감사한 일이죠..
명절이 따로 있나요... 뭐, 가족들이 행복하고, 함께 모여서 즐거울 수 있음 그게 명절이죠....
생각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교재 필요한 건 만나서 말씀드려야겠네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