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yesterday 145
visitor 1,497,368

 

방명록입니다

2004.12.11 21:46

김태근 조회 수:2658 추천:14

목사님, 이제야 처음 들어왔습니다.

요즘 작은 일에도 가슴이 아파오고 코끝이 찡해지느데
이곳에서 여러 말씀과 목사님의 꿈을 보면서 가슴이 찡해짐을 느낍니다.
제 자신이 하나님과 목사님 앞에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 친구 심한준 2009.01.18 4095 60
31 재림마을 링크 수정 김건우 2009.01.28 4624 45
30 이런 분과 여행을 하다니... 어쩐지 신나더라 이도화 2009.02.05 4338 48
29 Friend 라고 불러도 될까! dowha5004 2009.02.07 4119 61
28 그럼 친구를 친구라고 불러야지... 정근태 2009.02.08 3859 46
27 하하 목사님 감솨합니다.! 박상문 2009.02.28 4078 55
26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은경 2009.04.03 4404 58
25 고마와요... 정근태 2009.04.03 6260 63
24 목사님 이슬희 2009.04.10 5639 71
23 그래~ 정근태 2009.04.10 4386 60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