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6.05.07 11:21
장헌아...
잘 지내니?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구나..
윤희랑 멀리사는 것은 조금 적응됬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또 내년을 기다려야 하는 거네~~~
힘내라~~~~
나는 또 전도회에 와있다....
이어지는 전도회들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심을 확인하고 있단다.
경준이 통해서 전도회 이야기도 들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ACT를 통해서 일하심을 보게되어 기쁘구나...
수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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