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6.10.08 20:21
목사님,그리고 사모님!!1
아주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액트교회에서 보내주신 여매들도 잘 먹었고 전에전에 보내주신 소식지도 받았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희가 예쁜 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벌써 60일이 되어간답니다.
그동안 저나 호준씨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새로운 영혼을 선물 받는 일에 넘 바쁘게 살다보니 여유가 없었답니다. 작년 결혼부터 지금까지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에 저희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추석이었는데 너무 쓸쓸하게 보내신 것은 아니신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참, 성묵이 영묵이 필요한 교재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특히 고등학교 교재요. 구해서 보내드릴께요.
아주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액트교회에서 보내주신 여매들도 잘 먹었고 전에전에 보내주신 소식지도 받았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희가 예쁜 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벌써 60일이 되어간답니다.
그동안 저나 호준씨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새로운 영혼을 선물 받는 일에 넘 바쁘게 살다보니 여유가 없었답니다. 작년 결혼부터 지금까지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에 저희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추석이었는데 너무 쓸쓸하게 보내신 것은 아니신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참, 성묵이 영묵이 필요한 교재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특히 고등학교 교재요. 구해서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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