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7 08:4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아이디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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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일제 동맹국과 싸우려 73세에 총 든 홍범도 | 정근태 | 2013.10.31 | 4161 | eckc132 | 0 |
189 | 중앙아시아 시장 쑥쑥 크는데 한국 '제자리' 중국은 '뜀뛰기' | 정근태 | 2007.06.19 | 4182 | eckc132 | 50 |
188 | 러시아 한국어 능통한 '난민들의 대변인' | 정근태 | 2013.10.06 | 4183 | eckc132 | 0 |
187 | 키르기즈스탄, 평화적 정권교체 실현 | 정근태 | 2011.11.09 | 4190 | eckc132 | 0 |
186 | 우즈베키스탄 유물 150점 한 자리에 | 정근태 | 2009.12.14 | 4196 | eckc132 | 59 |
185 | ...6.소비에트 시대의 이슬람 | 정근태 | 2004.11.26 | 4222 | eckc132 | 43 |
184 | 키르기즈스탄 대선 후보 자국어 시험 5명 불합격 | 정근태 | 2011.11.08 | 4227 | eckc132 | 2 |
183 | 중앙아시아 ‘장기집권’ 행진의 끝은 언제쯤? | 정근태 | 2013.10.14 | 4232 | eckc132 | 0 |
182 | 러시아 이주 150년 9 - 강제이주 고려인 1세 인터뷰 | 정근태 | 2014.01.10 | 4232 | eckc132 | 0 |
181 | 우즈베키스탄, 미국인 선교사 순교 | 정근태 | 2005.09.21 | 4254 | eckc132 | 46 |
저희 가정도 3일씩 정전일땐 씩씩거리고 열받아 하기도 한답니다,,,(너무 답답해서,,,ㅎㅎㅎ)
아직도 이나라 사람이 되려면 멀었나 봅니다..제가 생각하기에 누구 한사람 전기회사에 컴플레인 하는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ㅎㅎㅎ
동티모르로 떠나시는 목사님과 팀원들의 아름다운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 오시와요!! 1st dream은 저희가 잘 돌보고 있겠습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