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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우즈베키스탄 입국비자 발급이 개선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진포름(현지매체)를 인용한 보도는,

단수 관광비자발급 수수료가 60달러에서 40달러로 대폭 인하되었고,
단체관광객의 최소 인원수도 10명에서 5명으로 하향 조정돼 단체관광에 나서는 외국인들에 대한 비자 수수료 할인 등 서비스도 확대된다고 보도했습니다.
15일짜리 단체비자 수수료는 1인당 15달러, 30일일 경우에는 25달러가 각각 부과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비자 떄문에 방문이 어려웠던 우즈베키스탄, 

이제 조금 사정이 나아지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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