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씨....
2006.08.08 10:34
민하씨...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보낸 시간들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힘찬 찬양의 몸짓이 인상적이었던 민하씨...
음,,, 어디에 살길레 그리 춥다그럴까....
물론 캅차가이는 덥지만,
요즘 내가 전도회 하러 와있는 곳은 북위 50도가 넘는 북쪽이라, 추워서 감기걸릴 것 같거든요...
또 날씨를 잘 못 재서 긴 옷을 않가져와서.....
내가 컴터를 전도회에 가져와 번린 관계로 식구들은 내가 돌아갈 때까지 인터넷 소식을 못 접해요~~~ 내가 담주 월욜에 돌아가면,,, 그때나 답장을 쓸 수 있을 듯....
푸욱 쉬고,,,, 또 열심히 실습에 임해야죠~~
화이팅...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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