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yesterday 141
visitor 1,499,974

 

배 집사님 안녕하십니까?

2006.01.01 17:07

정근태 조회 수:1013 추천:24



배 집사님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한국보다 3시간 늦게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희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에도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정을 통하여 이루실 섭리들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서도 아드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들로 시간들을 채워 나가겠습니다.

카자흐스탄 캅차가이에서 정근태 올림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아이디
359 행복한 오늘 장미정 2005.06.14 848 23
358 시험 하나 보고 잠시 하늘을 보다... 강승현 2005.06.14 818 23
357 오늘 무지 덥네요... 김정혁 2005.06.13 884 23 myhyuk2
356 알마티에서 소식 전합니다... file 정근태 2005.06.06 1238 23 eckc132
355 네... 목사님!!! 박영남 2006.06.12 1348 24
354 정근태 목사님! 한송식 2006.06.10 1272 24
353 응답입니다. 정근태 2006.05.24 1101 24 eckc132
352 박영남 목사님. 정근태 2006.05.17 1419 24 eckc132
» 배 집사님 안녕하십니까? 정근태 2006.01.01 1013 24 eckc132
350 이곳 지범이가 있는 곳의 주소입니다... 박지범 2005.11.07 893 24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