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범오빠!!^^*
2005.11.03 23:44
오빠의 글을 읽으니까.. 오빠의 모습이랑 말투가 생각난당~ㅋ
가서도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설교 준비해야 된다고 했던 때가 6월달이었는데;;;
벌써;; 훈련?기간도 마치고 한국에도 있었고.. 11월달이 되어서 오빤 거기 가있넹~
난 오늘에서야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
3주간에 걸친 찝찝한? 시험기간이었어;;;ㅎㅎ
이젠 레폿에 올인?해야 되는 상태 ㅡ.ㅡ
소설, 시, 편지글,,, 뭐 이런거를 쓰라고 하는데,,,
차라리 수학문제를 풀고 싶어 ㅠ.ㅠ
그래도 셤 끝난 기념으로 영화 한편봤징~~
물론 내 기호에 맞지 않은 영화라 재밌진 않았지만...^^
즐겁고 보람찬 생활 보내십쇼!~ 기도할게용~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24)
가서도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설교 준비해야 된다고 했던 때가 6월달이었는데;;;
벌써;; 훈련?기간도 마치고 한국에도 있었고.. 11월달이 되어서 오빤 거기 가있넹~
난 오늘에서야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
3주간에 걸친 찝찝한? 시험기간이었어;;;ㅎㅎ
이젠 레폿에 올인?해야 되는 상태 ㅡ.ㅡ
소설, 시, 편지글,,, 뭐 이런거를 쓰라고 하는데,,,
차라리 수학문제를 풀고 싶어 ㅠ.ㅠ
그래도 셤 끝난 기념으로 영화 한편봤징~~
물론 내 기호에 맞지 않은 영화라 재밌진 않았지만...^^
즐겁고 보람찬 생활 보내십쇼!~ 기도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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