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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적응단계라 안식일도 일찍 휘리릭~~~~~~

잘 적응하길 그리고 삶에 잘 적용시키길 기도합니다.

승현아 우리들이 이번 카작에서 받은 이메일주소들이 참 많이 있을 것 같은데...
그것들이 어떻게 정리가 되었는지 궁금하군....
우리들이 돌아와서 각자 받은 이메일들로 메일을 보내주기로 햇고
그것이 좀 어려우면 정근태 목사님께 그 이메일의 내용들을 보내어서 그 친구들에게 전달되도록하기로 한것 같은데..
그쪽도 신경을 좀 써주도록 부탁한다.
이름이 거명된 분들은 필히 참고하세요..
선교지에서 떠나있다고 선교사가 아닌것도 아니고 선교지에 있어야지만 꼭 선교사인것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명과 목적을 가지시고 부르시고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임을 기억합시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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