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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목사~

2005.08.01 18:09

정근태 조회 수:683 추천:20


연합 야영회 강사로 봉사했다고? 좋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네....
여기는 이제야 한 숨 내려놓고, 좀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
뭐,, 우리도 휴가야 있겠는가 마는,,, 그저 쉬고 있으면 휴가고....
여기도 이제는 더위가 한품 꺽여가는 것 같으이..
대문 그림은 그거 바꾸는 일 맡은 친구가 지금 러시아로 전도회를 가서......
내가 바꿔보았네데.. 되네.....
여긴 넷이 늦어서 여러일을 하기가 힘들어서 말이야.........
이제 전도회를 계획하고 있네....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위해 간구하네......
좋은 친구들에게 안부 부탁하고.......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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