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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미안한 마음에

2005.07.05 22:10

강준성 조회 수:841 추천:28

사모님의 글에 내 마음이 죄인이 되어 미안하네요.
특히 현솔이와 현서에게는 정말 죄인이네요.
제가 가야할 것을 능력이 안되어 박목사님에게 떠 넘기고 말았으니---.
용서하세요. 다 잘못만난 죄(?)라 생각하고.
현솔이 현서야!
다 커서가 아니고 꼳 아빠와 함께 외국에 선교하러 갈 수 있어요.
목사님은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요.
그러니까 현솔이와 현서는 예수님 말씀 잘 듣고 기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바이올린과 첼로 열심히 하면 금방 아빠와 엄마와 함께 해외에 선교 여행갈 수 있어요.
그렇게 하도록 해요.
엄마가 아빠 보고 싶어 외로우니까 현솔이와 현서가 엄마 옆에서 꼭 안아주고요.
아빠 오시면 반갑게 안아 드리자.
좋은 밤 되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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