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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단비

2005.06.27 10:38

장미정 조회 수:802 추천:23

어젯 밤에 비가 억수로 왔다. 우산을 써도 피할 수 없는 빗 방울들...빗방울 수보다 더 많은 성령의 단비를 꿈꾸며 흠뻑 젖어도 좋았다. 약품과 물품들을 준비하여 챙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SDA 의사회 회장이신 오창준 원장님과 사랑 나눔 의사회 정재일 선생님과 SMA 회원님들, 그리고 밤 늦게까지 애써 주신 박목사님께 감사드린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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