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흘 밤만 지나면
2005.06.26 23:07
비가 참 많이 오네요
기분이 묘해요....
우리 대원님들 편안한 잠 주무셔야 할 텐데......
이제 네 밤만 자면 정말 출국이네요...
떨려라....
준비한 것들 잘 하고
또 잘 살아 돌아^^ 올수 있으련지....
걱정에 하루하루 주름이~ ㅋ 늘어갑니다.
그렇지만 주님안에 만나 준비하는 우리모두 그분의 힘을 빽으로 삼고 화이팅~!!해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9)
기분이 묘해요....
우리 대원님들 편안한 잠 주무셔야 할 텐데......
이제 네 밤만 자면 정말 출국이네요...
떨려라....
준비한 것들 잘 하고
또 잘 살아 돌아^^ 올수 있으련지....
걱정에 하루하루 주름이~ ㅋ 늘어갑니다.
그렇지만 주님안에 만나 준비하는 우리모두 그분의 힘을 빽으로 삼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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