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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하루였습니다..

2005.06.19 21:12

정미정 조회 수:861 추천:16

이제 정말 여름인 듯하네여..
하루종일 갈등에 휩싸이다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루였습니다..
강목사님..낼 시간이 괜찮다면 드릴말씀이 있는 데...
내일 연락할께여~~
다들 편한 밤 보내세여..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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