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홧팅!
2005.06.19 21:46
홧팅!
감사합니다.
봉사대에 큰 힘이 되어 주시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노력해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그래요. 장선생님 다라해 볼게요.
장 선생님! 홧팅!!!!!
함께 못가 아쉽습니다.
그러나 함께 만나 준비할 수 있음에 위안을 삼습니다.
실은 임선생님과도 이런 만남을 통해 사귐을 갖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저는 카쟈흐스탄에 못가니 말이죠.
장선생님이 함께 가니 제 마음이 든든합니다.
임선생님도 역시 그렇고요.
이번 봉사대가 장선생님에게 하나님을 뵙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브람을 부르시는 모습일지, 다니엘의 사자굴의 경험일지, 베드로의 바닷가의 경험일지 모르지만 분명 장선생님을 부르시도록 기도합니다.
장선생님! 고맙고요. 홧팅 하세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8)
감사합니다.
봉사대에 큰 힘이 되어 주시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노력해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그래요. 장선생님 다라해 볼게요.
장 선생님! 홧팅!!!!!
함께 못가 아쉽습니다.
그러나 함께 만나 준비할 수 있음에 위안을 삼습니다.
실은 임선생님과도 이런 만남을 통해 사귐을 갖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저는 카쟈흐스탄에 못가니 말이죠.
장선생님이 함께 가니 제 마음이 든든합니다.
임선생님도 역시 그렇고요.
이번 봉사대가 장선생님에게 하나님을 뵙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브람을 부르시는 모습일지, 다니엘의 사자굴의 경험일지, 베드로의 바닷가의 경험일지 모르지만 분명 장선생님을 부르시도록 기도합니다.
장선생님! 고맙고요.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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