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댓가
2005.06.17 10:31
한 주일이 쏜살처럼 달려가네요. 갈수록 속도가 붙는게 나이탓인가~! 맘은 18세 몸은ㅋㅋ..
이번 주는 체력이 많이 딸려 새삼스럽게 나이 생각을 하게된 육체적으로 힘든 날들이었지만 피곤으로 잡념없이 짧아도 깊은 잠을 잘 수 있어 감사,,근데 강의록 작성이 서툴러 걱정,,급기야 오늘 새벽엔 뻔뻔한(?) 부탁을 하나님께,,뭐냐구요? 주님 성령충만하게 해주시고 방언의 능력을 주소서,,기왕이면 통역 잘하는 분도 많이 준비해주세요,,^^그랬더니 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주제는 꿈꾸는 자는 꿈의 댓가를 치러야한다. 얼렁뚱땅 기도로 나의 부족을 메꾸려했는데 바로 들통^^우리가 가진 꿈의 성취를 위해서 내가 가진 모든것을 주님께 드려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게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꿈의 성취를 위해 열심히 게으름 피우지 않고 애쓰는 저와 모든 대원님들에게 주님 넘치는 축복으로 임하시길 기도하며 홧팅! 좋은 하루 행복하시길..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8)
이번 주는 체력이 많이 딸려 새삼스럽게 나이 생각을 하게된 육체적으로 힘든 날들이었지만 피곤으로 잡념없이 짧아도 깊은 잠을 잘 수 있어 감사,,근데 강의록 작성이 서툴러 걱정,,급기야 오늘 새벽엔 뻔뻔한(?) 부탁을 하나님께,,뭐냐구요? 주님 성령충만하게 해주시고 방언의 능력을 주소서,,기왕이면 통역 잘하는 분도 많이 준비해주세요,,^^그랬더니 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주제는 꿈꾸는 자는 꿈의 댓가를 치러야한다. 얼렁뚱땅 기도로 나의 부족을 메꾸려했는데 바로 들통^^우리가 가진 꿈의 성취를 위해서 내가 가진 모든것을 주님께 드려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게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꿈의 성취를 위해 열심히 게으름 피우지 않고 애쓰는 저와 모든 대원님들에게 주님 넘치는 축복으로 임하시길 기도하며 홧팅! 좋은 하루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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