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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의 품에...

2005.06.12 23:57

정미정 조회 수:857 추천:16

저는 저의 집 부산에 왔어여..올만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물원과 공원두 갔었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했어여...부럽져?ㅋ
러시아어 강의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네여..
일주일간 남일대를 여행할  계획이 생겼습니다..
오늘 아름다운 날씨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볼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솜씨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사랑하는 조카인 준이에게 만화로 된 성경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아직 신앙생활을 하지않는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준이는 너무나도 재미있게 들어주어서 전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나님 행복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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