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나님도 살아계시고 남은 자손도 남아있습니다.
2005.06.10 23:19
오늘 저녁 모임에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이 많이 무겁고 힘들었는데..ㅋ
카자흐스탄 솔직히 겁이 먼저 납니다.
가서 예수님 말고 제 이름 남기고 오는 건 아닌지...
이런 저런 ㅋㅋ
오늘 저녁에 마음을 다시 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자흐스탄에 계신 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6)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이 많이 무겁고 힘들었는데..ㅋ
카자흐스탄 솔직히 겁이 먼저 납니다.
가서 예수님 말고 제 이름 남기고 오는 건 아닌지...
이런 저런 ㅋㅋ
오늘 저녁에 마음을 다시 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자흐스탄에 계신 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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