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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6.09.28 22:42

유경호 조회 수:3346 추천:21

카자흐(?)로부터 편지가 왔는데,
우표를 보니 220원 붙어있더군요..  ㅋㅋㅋ
오랫만에 장문의 편지(?)도 읽어보고
이런 저런 생각도 해보고,
명상도 해보고,,,,,,

목사님과 게임을 하면
돈은 제가 챙기고
땅은 목사님이 챙기셨는데
넓은 땅덩어리에서 봉사하시네요...
그럼 전 돈을???
음.. 그렇게 되었음 좋겠네요...ㅋㅋㅋ
뭐,
잊고 있진 않은데,
생각하고 기도하는 일이 쉽지 않네요..
워낙에 발등에 떨어진 일들이 많아선가 봅니다..

목사님의 열정만큼이나
아름다운 열매
많이 맺으시길 바랍니다....

9시 반 퇴근해서(오늘은 좀 빠르네요...)
낼 새벽기도 하려면
무자게 피곤한데,
목사님 생각나서 들릅니다... (고맙죠??)
기약은 없지만 담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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