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6.07.26 09:29

성시우 조회 수:2219 추천:20

안녕하세요목사님 저는이곳에서 잘 지내고있어요
그리고 새롭게 시작 하는 것이라 무척이나 힘들고 재미있어요 이젠 피자도 손수만들고 어느정도 기술을 배워서 잘 하고있어요 30일 날 오픈 하고 정식으로 장사을 시작 하려고요 ㅁ많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목사님 계획하신것이 잘 되는것 같아 무척이나 기븐이 좋네요
참 그리고 박 지범 선교사 한국에 왔나봐요 이젠 목사님 이 더 힘드시겐네요 성묵이와영묵이 다 잘 있는지요
그리고 사모님 은 건강하신지요 제가 시작 하것 잘 되면 목사님 도움을 드릴께요 그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