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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2006.02.16 13:35

서동옥 조회 수:2136 추천:23

목사님!! 방금 문자받았어요..
잘 지내시져?
답장보낼까 하다.. (카자흐에서..)하시길래.. 아무래도 답장을 직접 못 받으실까봐 여기 왔어요.
저는 1월 23일에 엄마가 되었어요.
지금은 휴가중이라 집에 있구요.
아기는 여자아기구요. 이름은 '정사랑'이에요.
목사님께 소개하고픈데.. 사진 올릴 수 있음 올릴게요.
가끔 주시는 목사님소식 감사해요.
결혼기념일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목사님께서 주시는 관심보다 더 열심히 기도할게요.
언제나 홧팅 이에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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