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2006.01.30 09:10

문선환 조회 수:1963 추천:12

제일 어려운 곳에서 밧모섬의 요한처럼 선교하시는 목사님
외방전도시대에 정석대로의 길로 가지않으시고 리빙스턴처럼 외로운 길로 가신길이시지만 예수님도 함께하신 믿음의 길입니다.
선교사님 저희교회선교의 연약한부분을 담당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강함으로 승화시키는 부흥의 사역이 되길 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한일의 양이아니라 깨어진 심령으로 한사역입니다.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매일 새벽마다 외방선교와 국내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의 ABC부터 다시 주님께로부터 고침을 받고 시작할려고 하는 저에게도 기도 부탁드립니다.